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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이란 그리스말로 BROMOS라는 “불쾌한 냄새”란 단어와 HIDROS라는 “땀”의 복합어로
즉 “불쾌한 냄새나는 땀”이란 뜻입니다.양쪽 겨드랑이에서 정상적인 채취 이상의 냄새가 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몸에서 특유한 체취를 발산하지만 대부분은 아주 미약하여 남들이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에게서는 남이 쉽게 알아차리고 그 강도가 지나쳐서 역겨움까지 일으키기도 합니다.
동물들은 이 냄새로 서로를 구분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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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은 한국인의 10%에서 발병이되고 남녀 구별없이 유전적인 원인이 큰데 부모중의 한 사람이 발병한 경우,
자식간에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같은 증상을 보입니다.
액취증은 아포크라인 땀샘의 작용과 관련이 있어서 보통 사춘기에 증상이 나타나고 가장 심하므로 고약한 냄새로
인하여 주변 친구들을 의식하여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심지어 버스나 지하철을
타거나 밀폐된 공간에서의 만남등을 기피하게 되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정서불안으로 까지 발전될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성장기인 사춘기에 액취증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정서적인 불안을 넘어 대인기피증을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인 사춘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사춘기를 넘긴 후에도 치료를 받지않는 경우 에는 성인이 된후에도 증상이 지속됩니다.
땀이 많이 나는 계절이나 운동 후에는 냄새가 더욱 심하고 이에따른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정도가 커질수 있습니다.
여성에서는 생리나 임신 중에 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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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이 생기는 이유는 겨드랑이 땀샘의 일종인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된 땀 때문에 생깁니다.
이 땀은 우유색깔에 가까우며 점도가 높은 것이 징입니다.
분비 당시에는 무균성이고 냄새도 없지만 분비된 후에 세균에 의해 분해되어 지방산과 암모니아가 되어 이것 때문에 특징적인 강한 냄새를 풍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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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의 경우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는 아포크린 한선에 의한 것이지만 일부는 겨드랑이의 땀샘에서
분비된 땀이 피부의 각질층을 약하게 만들고 이 약한 각질층이 세균 감염이 되어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도 이런 원인에 의합니다. 또한 남자보다는 여자가, 마른 사람보다 뚱뚱한 사람이
많습니다. 여성의 경우 생리전후에 냄새가 많이 나게 되고 폐경기 이후에는 냄새가 거의 나지 않게 됩니다.
액취증은 대게 사춘기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심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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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요법 : 자주 목욕을 하거나 약물요법이 있으나 일시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피부절제술 : 겨드랑이에 털이 나 있는 피부를 절제하여 주고 봉합해주는 방법입니다.후에 반흔구측으로 겨드랑이의 운동장애를 가져올 수 있고 심한 흉터가 남게 됩 니다.
현재 거의 사용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피하조직삭제술 : 겨드랑이의 털이 나 있는 피부를 뒤집어 피하조직을 깍아내고 나서 피부를 제자리에 다시 봉합해주는 방법입니다.
수술방법 중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방법입니다.
흉터의 발생과 7일 정도의 안정과 한달 정도 활동의 제약을 감수해야 합니다.
고바야시절연침 : 전기소작침을 피부 밑에 찔러 넣어서 피부 밑의 땀샘을 파괴시키는 방법입니다.
시술이 간편하기는 하지만 효과가 떨어져 5-6회 정도의 반복 시술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제모레이저 : 털의 뿌리를 태워버리는 제모레이저를 이용하여 제모를 하면서 부가적으로 아포크라인선의 분비통로를 막아버리는 방법입니다.
증세가 약한 경우는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으나 많은 경우에서 치료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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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흰옷을 입으면 저녁무렵 겨드랑이가 노랗게 변해있다.
(2) 다른부위에 비해 겨드랑이 땀이 심하여 겨드랑이 부위가 축축하게 젖어있다.
(3) 귀지가 축축하게 젖어있다.
(4) 직계 가족 중 액취증 치료를 받은 사람이 있다.
(5) 액취증 냄새가 난다는 소리를 다른 사람에게 들은적이 있다.
(6) 냄새에 대한 걱정으로 사회생활에 제한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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